[2014.10.19] 프랑스 파리, 샤르트르 출장

업무상 출장을 다녀왔네요...

 

지난 3월에도 갔었는데... 

이번에는 아시아나를 타고 갔는데... 영화도 재미없고... 정말 지루하고 답답하고...

아시아나 타고 가시는 분들은 핸드폰에 최신영화를 미리 다운 받아 가시는게 좋을 듯....

 

사진 순서는 엉망입니다... ㅋ~

파리 오르세 미술관...

사진금지인데... 맨 위에서 기념 사진 한장 찍었네요.

밀레의 만종이 일본 출장을 가서 못봤네요.. 아쉽...

 

그림의 크기가 상상 이상이라 깜놀....

 

 

오르세 근처 맛집(?) 가격이 30 유로 이상인 걸로 기억하는데...

분위기는 좋았지만... 맛은 뭐...

 

 

파리 드골 공항 지하철 역...

 

 

에펠탑 근처 머큐어 호텔...  30만원 짜리 호텔인데... 

깔끔하나 비싼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호텔에서 500 m 근방의 에펠탑...

 

 

갈 때 비행기 안...

 

 

파리는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예술인듯...

이 정도로 요약을....

 

요즘은 블로그 글 쓰기가 어렵네요... 예전의 열정이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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