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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아웃렛 (Orange Outlet) - 저렴하게 사서 막 입는 옷 미국의 Factory Outlet을 표방하는 오렌지 아웃렛은 처음에는 용인의 신갈에서 자그마하게 시작되었다. 원래 아울렛 제품은 보통 몇년 지난 제품을 박스 떼기로 사다가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이다. 그러던 회사가 지금은 신갈, 동탄, 곤지암 등등에 분점을 내고 잘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양지 IC 앞의 물류센터를 개조하여 쾌적한 쇼핑을 하도록 한다. 얼마전 가본 봐로는 콜럼비아 파커가 다량 입고되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브랜드 제품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캠핑 다니실 때, 또는 다녀오시다 길 막히면 양지 IC 나오자마자 보이는 오렌지 아울렛에 들려보시길 권한다 2007. 11. 15.
그레고리 (Gregory) 에 대한 단상 그레고리 사이트를 참고하였다 (http://www.gregorypacks.com/whoweare.html) Wayne Gregory 는 1977년 미국 샌디에고에서 Gregory Mountain Products 를 설립하였다 2007. 11. 15.
바베큐 장비 중 비어치킨 보조 기구 캠핑의 묘미 중 중요한 것이 먹는 즐거움 아닌가? 그중에서 캠퍼들 중에 으뜸으로 치는 것이 단연 BBQ일진데... 일반적으로 웨버에 그냥 비어치킨을 굽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도와주는 장비를 카벨라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20불 미만이다. 사실 이런 제품은 몇개 이상을 구매해야 효과가 있지, 개별 구매시는 운송비가 더 들것이다. 혹시 모르니 해피아웃도어(http://cafe.daum.net/happyoutdoor)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지 모른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http://www.cabelas.com/cabelas/en/templates/product/standard-item.jsp?_DARGS=/cabelas/en/common/purchase/add-to-cart.jsp 2007. 11. 14.
코스트코 등산 바지 구매 후기 요즘 푹 쉬고 있는 관계로... 애들 학교, 유치원 보낸 후에 와이프와 양재 코스트코에 댕겨왔다. 평일임에도 주말 못지 않은 인파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도 갈때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영수증을 보면서 한숨을 지을 수 밖에...^^ 오늘의 득템 품목 중 가장 잘 한것이... 등산 바지... 정확히는 골프 바지인것 같은데... 암튼 제일 모직에서 만들었는데,,, 42000원에... 할인 6000원 해서 36000원... 스판에 겨울에 입기도 따실 것 같고, 등산복으로 입어도 괜찮을 듯 싶다. 오늘의 강추 품목 되겠음다... 2007. 11. 14.
[펌] 신발끈 묶는 다양한 방법 등산화 보다는 일반 운동화에 어울리겠죠? 2007. 11. 12.
스노우피크 헥사타프 (Tarp) 타프(Tarp)는 뜨거운 여름에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고, 웬만큼의 비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요긴한 장비이다. 사각타프와 헥사타프 중에 대부분의 캠퍼들은 사각을 선호한다. 2-3가족을 커버하는 넓은 크기를 충족하기에... 개인적으로는 헥사타프를 선호한다. 한가족용으로는 최적의 크기라고 보기 때분이다. 너무 큰 스페이스는 타인에게 민폐다. . 양쪽에 보조 폴대만 세운다면 상대적으로 넓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가격인데, 다음 카페등의 간접구매가 가장 소비자에게는 저렴하다. 아래 상품의 설명은 시에라 홈피를 참고하였다. =============================== ▶ 상품의 제원 ① 제품명 : HD타프 쉴드 헥사 L 프로 세트 (TP-762S) ② 사이즈 : 수납시-80(L)×17(W.. 2007.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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