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은 신라를 창건한 박혁거세와 그 아내 알영왕비, 2대 남해왕, 3대 유리왕, 5대 파사왕의 능으로 구성된
5개의 릉입니다.

경주여행 첫날 비가 오는 와중에 아무도 없는 곳을 우리 일행만 여유 있게 둘러 보았네요...



경주 IC 초입에 있어 가장 먼저 들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열정은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왕비의 탄생설화가 있는 곳입니다.

사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어머니가 밀약 박씨라 관심이 많으시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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