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을 보다 보니...
경주에 있는 외국계 모 자동차 부품업체가 현재 46일째 파업중이라는데...
전직원 평균 급여가 장난이 아니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길래 46일째 파업하는지 모르겠지만...
공기업 못지 않은 꿈의 직장임에는 틀림 없는듯...
같은 계열의 모 회사는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 보다는 적절한 수준에서 합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군요...
경비원 평균 급여가 7600만원인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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