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문을 보다 보니...

경주에 있는 외국계 모 자동차 부품업체가 현재 46일째 파업중이라는데...




전직원 평균 급여가 장난이 아니네요.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길래 46일째 파업하는지 모르겠지만...
공기업 못지 않은 꿈의 직장임에는 틀림 없는듯...

같은 계열의 모 회사는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는데,
너무 무리한 요구 보다는 적절한 수준에서 합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군요...

경비원 평균 급여가 7600만원인 곳이 어디 또 있을까요? ^^


[2010.03.23 추가]

다른 기사가 있어 링크를 걸어봅니다. 판단은 읽어 보시는 분이...^^

http://www.vop.co.kr/A000002817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