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뜨거웠던 8월...

공세 대주 피오레 A단지의 작은 수영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물놀이 하기에는 좀 부족해 보였지만, 그래도 집앞에 물놀이 공간이 있다는 자체가 즐거운 모양입니다.

빨리 이사가고 싶네요...^^




날씨가 좋아서 입주 예정인 집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107동 23층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