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은 어딘지 알 것이다... 레스피아 입구 근처니까...
점심 먹으러 아저씨 두사람이 들어갔는데, 뻘쭘해 혼났다.
드넓은 주차장이 꽉 차있고, 식당 안은 아주머니 들로 인산인해...
음식은 15,000원 짜리를 시켰는데,
앞에 나오는 메인 요리가 꽤 괜찮은 편이었다.
웰빙 음식이라고, 야채를 이것 저것 주는데, 암튼 괜찮은 맛이었다.
가족들하고 한번 다시한번 가봐야 겠다.
근처 사시는 분들도 한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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