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하면 첫번째가 에펠탑이지요.
처음 만들었는때는 흉물이라고 극구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는데...
지금은 그거 덕분에 많은 후손들이 먹고 살고 있지요.
가까이서 보니 역시 멋지더군요.
우리나라 남산 타워도 조금만 더 멋지게 지었으면 훌륭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 분들도 한국분 인듯...
무한도전에서 정형돈과 정재형이 만나던 광장...
광장 앞이 사진 찍기 좋은 뷰 포인트 인듯 싶네요.
커다란 물줄기가 아주 시원합니다.
잘 보시면 무지개도 보이구요.
해질 무렵 센 강의 유람선을 보면 멋진 야경도 함께 할 수 있다는데...
시간이 없어 다음을 기약합니다.
잘 보시면 우축에 우리나라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 이름이 적혀져 있습니다...^^
잘 찾아 보세요.
에펠탑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는데...
2시간은 기다려야 올라갈 수 있다네요. 시간이 없어 얘도 패스,,,
파리에도 야바위꾼이 있습니다...
돈 놓고 돈 먹기... ㅋ~
파리를 처음 가 보신다면 첫번째 코스가 에펠탑이 되어야 함이 당연한 듯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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