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캠핑장비를 많이 지르고 있는데,

오늘은 캠핑퍼스트 초캠몰에서 구매한 '캠핑퍼스트 BBQ 의자'를 개봉해 봅니다.

기존에 BBQ 의자를 4개 가지고 있는데, 한개를 분실하고 3개를 사용중이고,

주로 가방이나 쿨러 받침대로 사용하다보니... 모자른 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4개를 새로 주문했습니다.

2개씩 비닐에 담겨져 있는데, 신상답게 '화학물질' 냄새가 팍 나네요...

창문 열어 놓고 환기 중입니다...^^

캠핑퍼스트 로고가 예쁘게 박힌 가방에 2개씩 들어 있습니다.

 

사이즈가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더 크네요...

 

뒷면을 보면 역시나 마데인차이나 이네요...

 

이런 실밥이 풀리는 건 사용중에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

신품에서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비싼 가격이라면 교환을 해달라고 하겠지만...

서로 귀찮고 번거로울수 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이라... 그냥 써야겠지요...

이런 마무리만 좀 더 보완된다면 더욱 훌륭한 제품이 될거라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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