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의 1주일은 우리말로 풍대호텔.... 

중국말로 펑다 호텔에서 묵었네요.

도심에서 5시 방향으로 30분쯤 떨어진 곳인데... 신시가지 느낌이었네요.







국제 호텔이라고는 하는데...

내국인도 많이 보이더군요...^^



직원도 영어가 좀 약한듯 싶고...



로비는 규모가 웅장(?) 합니다.




1201호 객실 야경....


이 호텔은 프론트뷰가 좋다고 하네요.





주변이 주로 오피스가 많아서

조용은 합니다.



대신 밥 먹으러 가려면 

10분 이상 걸어야 한다는게 함정이네요. ㅋㅋ



호텔 내부 사진은 못찍었는데...


딱 3성급 호텔입니다. ^^



근처 500 m 안에 지하철이 있어

1시간 안에 천안문이나 자금성이 있는

북경 도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택비시도 100위안 안쪽이구요.


1층 식당...


사람이 많을 때는 자리가 좀 부족해 보이더군요.



낮에 보니 건물이 웅장합니다.




주변 거리인데...

상당히 깨끗합니다.


도로 정비도 잘 되어 있고

넓직하고...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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