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정동진역에 가봤네요...

정동진역 근처에 주차장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네요.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곳인데...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아이들은 정동진역보다는 정동진 자체가 의미가 있는듯...

 

연휴라 사람이 꽤 많더군요....

역 안에 들어가는데...  500원을 받는군요....

서울역 들어갈 때도 안받는데... 여기는 왜 받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큰 돈은 아니지만... 이거 싫어서 안들어 가시는 분들도 꽤 되시더군요.

 

 

바다열차라는 관광열차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참고하세요...

 

정동진역 안내...

 

 

 

 

 

바다와는 연결이 되어 있질 않네요...

해변은 옆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고현정 소나무도... 정동진역도 이제는 굳이 들어갈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