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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7

공세 코스트코 오픈... 교통은 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용인 공세 코스트코가 오늘 오픈했네요. 오전에 신갈부터 여기까지 약 5km 정도가 막힐 정도였다네요... 지난주에는 이렇게 한산했던 거리가... 오늘은... 아래와 같이 변했네요. 그나마 저녁은 통행량이 줄었다니... 주말마다 지옥을 맛보게 될 듯 싶군요... 집에 들어온 시간이 8시 40분쯤인데... 영업시간이 10:00 ~ 저녁 09:30분 까지입니다. 오픈발로 조금 더 하는 지는 모르겠는데... 진입로가 좁아서... 차라리 걷는게 낫겠네요... 아직도 바깥에서는 아이들 소리가 요란하네요... ㅡ_ㅡ . 2015. 8. 24.
용인 공세 코스트코 공사 현황 (2014.09.30 현재)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코스트코 공사를 얼마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는 공사를 하지 않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파일 박는 소리도 나더군요. 들리는 말로는 파일을 500개 정도 박는다고 하던데... 오늘은 몇개 정도만 박은듯 싶네요... 아직은 테스트 단계인지... 내년 6월인가 오픈한다던데... 제발 교통체증만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2014. 9. 30.
용인 공세 코스트코 공사현황 (2011.03.26) 간만에 따뜻한 봄날이네요... 저 멀리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는 아침 일찍부터 상하행 모두 차로 꽉 막혀 있네요...^^ 위 사진은 2010년 12월 찍은 사진이고... . 위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뭐가 달라졌는지 찾아보세요...^^ 그동안 구획 정리 작업이 쭉 되었고, 관로 작업이 되었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삼성건설이 맡아서 올 년말까지 공사를 한다고 한다는데... 과연 내년 초에 오픈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저 넓은 땅을 다 사용할 것 같지는 않은데.. 어떻게 들어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011. 3. 26.
코스트코 vs 이마트 트레이더 비교해보면... 용인시 구성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를 다녀왔습니다. 내년 오픈 예정인 코스트코를 견제하고, 죽전과 보라동, 동백에 위치한 이마트 점포간의 중복도 해소할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장점은 주차의 쾌적성과 연회비가 없다는 겁니다^^ 코스트코와 비교하면 가장 큰 우월함이지요. 몇가지 개인적인 관점에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비교입니다) 구분 항목 우위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 인프라 친절도 트레이더 직원보기 힘듬 직원이 수시로 보임 동선 트레이더 매대 간격이 좁다 간격 넓다 주차 트레이더 왕짜증 쾌적한 주차 환경 환불 코스트코 묻지마 환불 정책 안해봐서 모름 품목 스낵 코스트코 원조 코스트코와 유사하나 매장 규모 작음 야채 트레이더 구색만 갖춘 듯한 인상 품목 다양.. 2010. 12. 17.
용인 코스트코 공사 현황 (2010.12 현재) 2011년 가을로 예상되고 있는 용인 공세동 코스트코 공사 현황입니다. 용인시에서 건축허가는 승인된 상태이고, 현재는 부지 주변 인프라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수관, 오수관 설치 작업인듯... 정확하게 어느 위치에 들어오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고, 나중에 건물이 올라가봐야 알 듯 하네요. 현재도 아침 출근 시간에는 삼성 SDI와 르노삼성자동차 연구소 직원차량으로 약간의 정체가 발생하는데... 나중에 코스트코 영업하게 되면 평일 및 주말에도 교통난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 2010/06/05 - 코스트코 용인점 부지 매각 계약 완료 . 2010. 12. 16.
코스트코 용인점 부지 매각 계약 완료 용인에 코스트코 입점 계약이 되었다고 하네요. 위치는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대주피오레 1단지 앞이구요... (아래 지도 참고) [네이버 지도 위치 보기] http://map.naver.com/?dlevel=12&lat=37.2374618&lng=127.108732&menu=location&mapMode=1&enc=b64 그동안 온다, 안온다 말이 참 많았는데, 지에스건설과 코스트코간에 부지매각에 관련된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당장 공사를 하지는 않겠지만, 빠르면 1년안에, 늦어도 2년안에 오픈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서울 양재점의 사례로 볼때, 경기 남부의 수요를 결코 만만치 않은데, 왜 이리 의사결정이 늦은지 알수가 없네요. 내가 만약 대표라면 벌써 결정해서 한참 돈 벌고 있을텐데.. 2010.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