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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490

[오토캠핑] 우리가족에 맞는 텐트를 골라 보자 캠핑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면서 중요한 장비가 텐트입니다. 텐트는 1인용부터 군대에서 사용하는 20인용(이런건 캠핑용이라 하기에는...^^) 이상까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동계용과 하계용으로 구분이되기도 하고... ㅁ. 인원에 따른 구분 1인용 : 주로 여행, 등산, 비박을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텐트로 무게가 가벼운 것이 특징 2인용 : 성인 2명이 누울수 있는 공간 (보통 1인 넓이를 60 cm로 간주함)의 넓이 무게가 가벼울 수록, 동계용일 경우에는 몇십만원 이상을 호가함 3인용 : 성인 3명의 구성은 잘 사용되지 않는 구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도 힘듦 장기 등산이나, 여유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2인용으로 사용됨 4인용 : 보통 한가족이 구성되는 구성으로 돔텐트로 불리우는 작은 텐트로 구성.. 2009. 7. 7.
[구매후기] 스노우피크 어메니티돔 매트리스 세트 . 여름도 되고, 아파트에서 오르락 내리락 한짐씩 하는 것도 힘들어... 간단 모드로 바꿔 볼까 싶어... 고민하다 내린 결론이... 일단 텐트부터 가볍게였다. 얼마전 다음카페 캠사에서 공구한 디럭스 라운지 텐트가 있었는데... (사실 아직 그것도 개봉도 안했다) 그걸 처분(?)하고 가볍게 가려고 스노우피크 어메니티돔을 선택했다. 4인 가족이 자기에는 충분해 보였고, 네이버 카페... 캠핑&바베큐 에서 공동구매로 장만한 사각타프 색상이 스노우피크 제품과 어울릴만한 것 같기도 했다. 그동안 동탄 근처에 있던 알리만아웃도어가 고매동 근처로 이사하여... 집에서 5분이면 가면 되는 거리가 되었다. 2009/05/24 - [캠핑/오토캠핑] - [오토캠핑] 동탄 알리만 아웃도어 매장 방문 후기 새로 매장을 이전하.. 2009. 7. 4.
[오토캠핑] 릴렉스 체어 장단점을 살펴보자 오토캠핑을 하시는 분들의 75% 이상이 소유한 제품이 아마도 릴렉스 체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형이 되는 제품이 발로 콜맨 릴렉스 제품이지요. 지금은 국내 네이버나, 다음의 캠핑 관련 카페와 국내 브랜드 제조사에서 유사품을 많이 공동구매 또는 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최저 3만 몇천원 부터 콜맨의 89,000원까지 다양하더군요. 릴렉스 체어의 장단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장점] 편안함 -> 캠핑의 기본 목적 중 하나인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등받이가 길어 앉아보면 편안하지요. 가벼운 무게 -> 아무리 오토캠핑이 무게에 관대(?)하다고 하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가볍지요. 효율적 수납 -> 접혔을 때 부피가 적어, 다른 제품에 비해 효율적입니다. .. 2009. 7. 4.
명품 페라리 자전거 가격이 2,350만원... 죽전 이마트 2층 자전거 매장에서 판매중(누가 살지는 모르겠지만...)이다. 아무리 페라리에서 만들었다지만... 1대 가격이 23,500,000원이다. 일전에는 앙드레김 자전거가 1,000,000원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가볍게 한쪽 구석으로 몰아 내셨다. 자건거에 대해서는 잘 몰라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소타나 한대가 거의 같다고는 알고 있다. 100대 한정 생산중에 2대가 들어 왔다는데... 그 중에 하나를 봤다면... 과연 값어치 만큼 성능을 발휘하는지 호사가 들의 비싼 장난감일뿐이지는 보시는 분들의 판단에 맡긴다. 눈으로 보시고 싶은 분들은 용인시 죽전 이마트 2층 자전거 매장에 가시면 보실수 있다. 2009. 6. 20.
배낭여행에 유용한 도난 방지 장비 배낭 여행시 배낭이나 가방등의 도난방지를 위한 장비라는군요. 정식 명칭은 PacSafe 120 Travel Security 유럽여행을 다녀온 후기에는 다들 어디서 샀냐고, 구할수 없냐고 난리가 났다는군요...^^ 기차 안이나, 버스에서 맘 놓고 푹 잘 수 있겠군요...ㅋㅋ 판매는 E-OMC에서 하고 있으며, 금액은 68불 이다 제품 링크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www.e-omc.com/catalog/products/2048/PacSafe-120-Travel-Security.html 2009. 6. 14.
[사용후기] 7번국도 미니화로대 . 07년도에 캠사 전국대회에 가서, 경매를 통해 더캠프 M 사이즈 화로대 셋트를 구매했다가, 결국은 무게의 압박에 사용해 보지도 않고, 나중에 판적이 있다. (이후에 조금 후회가 들기도...^^) 무거운 장비를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굳이 매운 연기 피워가며 다른 사람에 피해 주는 것도 싫어 그냥 지내다가 7번국도표 미니화로대와 재 받침을 구매하여, 지난 자라섬 캠핑시 사용했었다. 고기 구워 먹는 용도로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할 것 같고, 그냥 모닥불 내지는 장작불 만드는 정도는 충분할 것 같다. 이날 주최측에서 한다발의 장작을 그냥 주었는데, 꽤 요긴하게 잘 사용하였다. 재받침도 나름대로 역할을 잘 해준다. 잔디밭 상하지 말라고 하는건데, 그래도 열기는 바닥에 전해진다. . 장점 가볍고, 저렴.. 2009.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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