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여행 1부에 이어 마지막 2부가 계속됩니다.. ㅋ~
화장실이 섬 위아래 있고, 잘 관리되고 있더군요.
마라도 명물 짜장면집...
카트를 1시간 3만원 주고 빌리는 것이 최고 입니다. 2만원 관광 개 뻥입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많은 손님을 모시고 또 들어 오네요.
좀 일찍 나가시면 2층 야외 의자가 있습니다. 거기가 최고더군요.
운좋게 우리 가족 모두 올때 갈때 같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4번째 도전만에 성공한 마라도 여행...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가진 듯 싶습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갖으려면 하루밤 노숙도 좋을 듯 싶더군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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