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우연히 알게된 유투브 채널인데...
채널명은 'Playing For Change'
여러 가수와 연주가 들이 각자의 나라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어찌 믹싱을 했는지 몰라도 너무 듣기 좋더군요.
팝송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에 영화 '레이'에서 들었던 'Stand By Me' 란 노래가
그래도 귀에 듣기 편하더군요.
처음 노래를 부르는 미국 산타모니카에 흑인 가수 분의 음색은 예술이네요.
좋은 유투브 채널 있으면 댓글로 추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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