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운 삼계탕을 해준다길래...
작은닭 두마리와 큰 닭 한마리를 사다가
뭔가 부엌에서 열심히 하더니...
예쁘게 가져다 줍니다.
삼계탕은 역시 '영계백숙' 이던가요?
큰닭은 결국 다시 재탕(?)의 길로 되돌아가고...
작은 닭 두마리로 4식구가 나누어 먹었네요...ㅋ
어쨋든 작은 딸 수고했네... 잘 먹었었어...
다음 복날에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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