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별 세개 클리어 기념..ㅋ~

아이폰을 사고 두번째로 유료로 구매 했던 게임이 앵그리버드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게임인데, 중독성이 무척이나 강하지요...

도저~~언~~ 정신을 일깨우는데는 최고인듯...

석달 정도 지났을까요?
조금씩 조금씩 깨서 드디어 별 세개로 모두 클리어 시켰네요...^^

예전에 끝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시간이 많이 소요되네요...

나중에는 모범답안(?)을 봐야 하는 스테이지도 있었는데, 따라하는 것도 쉽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재밌는 게임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묘미는 각 판의 약점이 어디인가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가 하는 두뇌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도전이 진행중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황금알은 그냥 서비스 판인가요? 뭔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