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정원1 파주 타샤의정원 어버이날 다녀왔는데... 비추 . 어버이날... 가족과 30분 이상을 달려 서울에서 파주까지... 저녁식사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누이의 강추가 더해져서... 도착한 곳은 자유로 끝단에 위치한 파주 타샤의정원(http://www.tashagarden.com)... 실제 메뉴는 퓨전한정식 이라고 해야하나? 우리 동네에 있는 '가오리와 방패연'과 비슷한 컨셉의 식당이더군요. 원래 타샤의정원 이라는 말과 관련해서 찾아보니... 외국의 원래 사이트와 온라인몰이 있네요... 관심있는 분은 방문해 보시길... http://www.tashatudorandfamily.com/ http://shop.tashatudorandfamily.com/ 주말+어버이날 이라고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이건 뭐 음식을 먹으로 갔는지... 인내심이 키울려고 간건지.. 201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