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1 콜맨 스크린 하우스 (Insta-Clip™ - 13´ x 11´ Screenhouse) 콜맨사이트에서 2008년도 세일 중이다. 이런류의 텐트는 영어로는 '가제보'라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스크린'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방이 메쉬(Mesh)로 되어 있어 시원하기도 하지만, 어떤 제품은 의외로 덥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제품의 단점은 별도의 플라이가 없어 방수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 별도의 비용을 들여 플라이를 준비하거나, 타프 등으로 보강하는 경우가 있다. 원래 110불 짜리를 50불에 판매중이다. http://www.coleman.com/coleman/colemancom/detail.asp?product_id=9392B131&categoryid=31500 무게가 나와 있질 않아 아쉽다. 가격도 저렴한데, 환율이... ㄷㄷㄷ 언제쯤 1000원으로 떨어질까? • 13’.. 200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