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게...

  1. 중랑천이 사람이 안에 들어가서 플라이 낚시를 할만큼 깨끗해 졌다는 것이 놀랍고...
  2. 잉어가 플라이 낚시로 낚인다는 사실이 놀랍고...
  3. 낚시를 향한 낚시꾼의 열정이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하나도 부럽지 않은 음악과 영상 편집도 예술이네요...

잉어는 예민하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손맛 하나는 ㅎㄷㄷ 할 것 같습니다.

낚시꾼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