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날 용인 애버랜드 후기

Posted in 여행/여행 // Posted at 2009. 6. 1. 23:21

이런 저런 일로 주말을 정신없게 보내고...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요일 오후 용인 애버랜드로 차를 돌린다.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핑계로 한달에 한번은 가야 하는데, 지난 4월에 가질 못했다.

암튼 이젠 한장 남았다. 캐러비안 티켓...ㅋ~


사진은 우리집 둘째 아들.. 똑딱이가 수고하셨다.

내용 없이 사진으로 분위기만 감상하세요...^^


아마존 익스프레스...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다...^^





간만에 오후에 가서 불꽃놀이까지 보고... 잘 놀다 왔네요...

밤에는 제법 춥네요. 긴팔 꼭 챙겨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