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에서 바다속 청새치를 찾아서...

직접 뛰어들어 잠시 교감(?)을 이루다 돌아오는 상당히 부르조아틱한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제목은 헬리콥터 낚시지만, 실제 낚시를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잠시 즐기다 나오네요.

청새치 뾰족한 창에 찔리면 사망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