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핑을 다니시는 분들 중 거의 대부분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스틸쿨러지요.
작년까지는 콜맨(Coleman)에서만 스틸쿨러가 나왔는데, 올해는 카벨라스에서도 PB 상품처럼 콜맨과 동일한 사양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사실 사양이 동일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거의 동일해 보입니다.)
가격은 콜맨이 124불로 인상되었고, 카벨라스 제품이 작년 가격인 110불을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캠퍼들이 구매를 스틸쿨러 제품으로 구매하면서, 정작 다시 커버를 산다는 것이지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서겠지만, 광빨과 뽀때의 매력에 은빛 쿨러를 사고는 커버로 덮어버리는 것이지요.
물론 저도 그들 중 한명입니다.
만약 스틸쿨러와 그린/레드쿨러가 재질이나 성능이 같고, 카벨라스와 콜맨 제품이 같은 사양이라면 답이 나오지요?
그런데 아직 이 부분이 검증이 안되었다는게 문제지요...
카벨라스 그린 또는 레드 제품 구입 후 + 콜맨 커버 나 캐리님표 커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 2008.06.03 추가사항
- 최근 구매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니, 역시나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다는군요.
- 깔끔한 제품을 원하시면 콜맨,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면 카벨라스....
작년까지는 콜맨(Coleman)에서만 스틸쿨러가 나왔는데, 올해는 카벨라스에서도 PB 상품처럼 콜맨과 동일한 사양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사실 사양이 동일한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봐서는 거의 동일해 보입니다.)
가격은 콜맨이 124불로 인상되었고, 카벨라스 제품이 작년 가격인 110불을 받고 있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캠퍼들이 구매를 스틸쿨러 제품으로 구매하면서, 정작 다시 커버를 산다는 것이지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서겠지만, 광빨과 뽀때의 매력에 은빛 쿨러를 사고는 커버로 덮어버리는 것이지요.
물론 저도 그들 중 한명입니다.
만약 스틸쿨러와 그린/레드쿨러가 재질이나 성능이 같고, 카벨라스와 콜맨 제품이 같은 사양이라면 답이 나오지요?
그런데 아직 이 부분이 검증이 안되었다는게 문제지요...
카벨라스 그린 또는 레드 제품 구입 후 + 콜맨 커버 나 캐리님표 커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 2008.06.03 추가사항
- 최근 구매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니, 역시나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다는군요.
- 깔끔한 제품을 원하시면 콜맨, 저렴한 제품을 원하시면 카벨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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