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SPH-1100 모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애니콜하면... 지금의 갤럭시급이었는데...

 

지금의 스마트폰과는 비교되지 않는 일천한 기능이지만...

당시만 해도... 나름 핫했던 폰인데...

집안 정리하다가 발견한 애니콜 핸드폰...

 

 

밧데리는 거의 폭발 직전으로 퉁퉁 부어 있네요... ㅋ~

 

 

밧데리 부풀어 오른것 보이시나요?

 

손에 습진만 보이네요...ㅋ~

 

 


집에 있는 핸드폰을 모두 모아놓으니... 이정도 되네요...

신도림 중고 매장도 아닌데... 하나같이 쓸만한 제품은 없네요... ㅋ 

 

이런거 버리지 못하고 있는 건

저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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