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구매했던 더원 카매트를 두달 정도 사용하고, 간만에 청소를 한 후기 입니다...^^
사실 게을러서 그동안 청소를 안했습니다.
그동안 순정매트를 사용했었는데... 먼지가 좀 쌓이면 목이 칼칼하고 그랬는데...
더원 카매트를 사용하고 나서는 거의 냄새가 나질 않았습니다. 이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약간은 혐짤(?) 수준이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달동안 사용했더니... 벌집 구조 아래에 먼지와 흙이 수분하네요...^^
위쪽 덮개를 제거하면 수북히 쌓여있는 흙이 보입니다.
먼지를 털어도 완전히 제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굳어서 고착되어진 부분이 잘 털리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은 물청소를 해야 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이 정도만 털어줘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사용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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