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아산시에 출장을 가게되는 경우
집에 가기도 애매해서 하룻밤 묵게되는 경우 많은데...
현지 공장분이 추천한 곳이 있었는데...
시트가 너무 엉망이라 실망이 컸습니다.
그나마 택시 기사님에게 문의했던니...
추천해 주셔서 갓는데... 그래도 좀 낫네요.
외관은 웬만한 5성급호텔 못지않습니다...ㅋ
주차장도 넓더군요.
이름은 큐브호텔이지만...
모텔이라고 봐야지요.
내부 구조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침대가 좀 부실해 보였습니다.
그것만 괜찮았다면 5점 만점에 5점 줄 것 같은데...
온양관광호텔 근처에 있고
주변에 식당도 많더라구요.
주중보다 금요일/토요일은 만원을 더 받더군요...
금/토가 성수기인줄 몰랐네요...ㅋ
디럭스(?)와 일반실 차이는
욕조 유무 였습니다.
둘다 자봤는데...
욕조에 몸담그지 않을거면... 일반실에서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