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의 이념이라는데...

Posted in 아웃도어/캠핑 // Posted at 2008. 2. 2. 21:52

홈피를 번역기를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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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노피크는,1958해에 고향우물 유키오(1931~1992)에 의해서 철물 도매상으로서 창업되었습니다.유키오는 아웃도어 메이커의 창업자이기 이전에, 산을 사랑해 등산이라고 하는 취미를 통해서 스스로의 인간성을 향상 시키려고 한 순수하고 열심인 등산가였습니다.자신이 스스로의 손과 다리로 높은 쪽 승부에서 이기는 일을 목표로 하는 과정에서, 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다 신뢰성의 높은 도구를 갖고 싶다고 하는 극히 자연스러운 욕구가 태어나 클라이밍 기어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유키오의 물건 만들기의 폴리시는, 자기 자신이 도구를 필요로 해, 도구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갖고 싶은 물건을 형태로 한다고 하는 매우 심플하고 스트레이트한 것이었습니다.시작한 프로토 타입은 바로 현장에 반입되어 필드에서 테스트가 반복해져 「가설-검증」이라고 하는 프로세스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여서 갔습니다.

우리 스노피크는, 기업 이념인“The Snow Peak Way”(이)라고 하는 미션 스테이트먼트를 가져, 그것을 경영의 핵심에 두고 있습니다.그 중에 「스스로도 유저이다고 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서로를 감동할 수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라고 하는 일문이 있습니다.
(미션 스테이트먼트의 전문을 알아에 없는 싶은 분은, 이쪽을 참조하십시오)

철저히 해 유저의 입장에 선 제품 개발을 실시하는 것, 그리고 필드에서 실증하는 것으로써 품질을 닦는 것, 유키오에 의해서 길러진 이2개의 창업의 정신은 스노피크의 물건 만들기의 근본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스노피크의 제품디자인은, 이 창업의 정신을 그대로 완전하게 계승하고 있습니다.자연 지향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실현되는 기업을 목표로 해, 오늘도 유저님의 웃는 얼굴을 위해서 제품 개발, 서비스의 향상에 계속 노력합니다.

 

“스스로도 유저이다고 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서로를 감동할 수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산가 고향우물 유키오에 의해서 쌓아 올려진 메이커로서의 개발 신념, 타협하는 일 없이 검증을 반복해 유저 사이드에 선 제품 개발을 실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 창업의 정신은, 지금도 스노피크의 물건 만들기안에 맥들과 흐르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기어인 한, 필드에서 충분히 기능하는 제품이 아니면 안됩니다.철저한 컨셉 워크로부터 태어난 가설을 철저 검증해, 모양으로 해 갑니다.창업시부터 인계된 고기능·고품질을 목표로 하기 위한 스노피크의 개발 프로세스, 그것이 「가설-검증」입니다.「가설-검증」의 프로세스는, 카이하츠에만 머물지 않고 소재·재질이나 제조 방법의 선정, 양산 제품의 품질 유지 관리 등, 모든 현장에서 반복해 실행되고 있는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기능 설정이나 디자인 워크로의 「가설-검증」

고기능·고품질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하고, 퍼스트 스텝으로서 제대로 한 컨셉이 필요합니다.무슨 유익의 제품인가 목적이나 사명이 주어집니다.여기서 컨셉이 굳어지면 구체적인 방향성이 태어나 다음에 컨셉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러해도 말하는 가설을 세우면서 기능이나 디자인이 더해져서 갑니다.나날의 정보 수집이나 필드 체험을 거듭하지 않으면, 레벨의 높은 가설은 세울 수 없습니다.

필드에서의 「가설-검증」

개발 과정에 대해 세울 수 있었던 가설이 올바른 것일지 어떨지 탁상으로의 이론이 아니고,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자연속, 바람이 불어, 태양광이 따라, 비가 내리는 필드에 파트나 샘플 모델을 반입해 어려운 검증을 실시합니다.탁상으로의 수치나 옥내에서는 일어날 수 없었던 현상의 체크, 모든 스펙의 재확인을 실시합니다.그 결과, 만족이 가지 않았던 레벨의 개소는 다시 새로운 가설이나 모델이 구축되어 만족스러운 데이터를 잡힐 때까지는 몇번이고 필드 검증은 타협 없게 반복해집니다.엄격한 검증을 거쳐 제품의 스펙은 결정되어 아웃도어 기어로서 호흡하기 시작합니다.

개발 과정에 있어서의 품질관리로의 「가설-검증」

컨셉 워크로부터 시작되어 서서히 물건의 모양이 보여 오는 개발 프로세스의 과정에 대하고, 품질관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제품 개발 스타트로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의해서 비싼 프로덕트 레벨의 제품이 태어납니다.소재나 재질의 선정, 구조나 봉제 방법, 제조 방법, 자연속에서의 내구성, 모든 각도로부터 개발 담당자와 품질관리 담당자는 개발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스펙을 굳혀 가는 작업을 함께 진행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 때문에(위해) 스텝 마다 가설을 세워 그것이 올바른 것인지 어떤지 검증을 반복합니다.한층 더 개선의 보인트가 발견되면, 다음의 가설을 세워 재차 검증이 반복해집니다.최근 몇년은 텐트, 타프의 해외 생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현지 공장의 현장의 검증도 필요하게 되고 있습니다.타협이 없는 「가설-검증」작업에 의해 스노피크는 자신을 가져 유저님의 곁으로 제품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양산품의 품질 유지로의 「가설-검증」

매일, 스노피크로부터 여러가지 제품이, 국내외의 고객에게 출시되어 갑니다.제품 하나 하나가 품질관리부의 어려운 눈으로 검사를 받아OK하지만 나온 것만이 필드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스노피크에서는 프로덕트의 양산이 스타트해도, 고품질인 레벨이 유지되고 있을지 어떨지 날들 엄중한 체크 체제를 시행해 검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또 새로운 고품질을 목표로 해 「가설-검증」이라고 하는 프로세스를 여기에서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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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スノーピークは、1958年に故山井幸雄(1931~1992)によって金物問屋として創業されました。幸雄はアウトドアメーカーの創業者である以前に、山を愛し登山という趣味を通じて自らの人間性を向上させようとした純粋で熱心なクライマーでした。自分が自らの手と脚で高き頂きを目指す過程で、より使い勝手が良く、より信頼性の高い道具が欲しいというごく自然な欲求が生まれ、クライミングギアの開発を始めました。

幸雄のモノづくりのポリシーは、自分自身が道具を必要とし、道具を使うユーザーとして欲しいモノを形にするという非常にシンプルでストレートなものでした。試作したプロトタイプはすぐ現場に持ち込まれフィールドでテストが繰り返され、「仮説-検証」というプロセスを徹底することにより製品の品質を高めていきました。

私たちスノーピークは、企業理念である“The Snow Peak Way”というミッションステートメントを持ち、それを経営の中核に置いています。その中に「自らもユーザーであるという立場で考え、お互いが感動できるモノやサービスを提供します」という一文があります。
(ミッションステートメントの全文をお知りにないたい方は、こちらをご参照ください)

徹底してユーザーの立場に立った製品開発を行うこと、そしてフィールドで実証することにより品質を磨くこと、幸雄によって培われたこの2つの創業の精神はスノーピークのモノづくりの根本であります。

そして現在もスノーピークのプロダクトデザインは、この創業の精神をそのままに完全に受け継いでいます。自然志向のライフスタイルを提案し実現する企業を目指し、今日もユーザー様の笑顔のために製品開発、サービスの向上に努力し続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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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らもユーザーであるという信念。

“自らもユーザーであるという立場で考え、お互いが感動できるモノやサービスを提供する”

クライマー故山井幸雄によって築かれたメーカーとしての開発信念、妥協することなく検証を繰り返しユーザーサイドに立った製品開発を行いサービスを提供するという創業の精神は、今もスノーピークのモノづくりの中に脈々と流れています。

自らもユーザーであるという立場で考えるユーザーサイドに立った製品開発検証を繰り返し行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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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品質を目指すために徹底して繰り返される「仮説-検証」

アウトドアギアである限り、フィールドで充分に機能する製品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徹底したコンセプトワークから生まれた仮説を徹底検証し、カタチにしていきます。創業時から引き継がれた高機能・高品質を目指すためのスノーピークの開発プロセス、それが「仮説-検証」です。「仮説-検証」のプロセスは、開発だけにとどまらず素材・材質や製造方法の選定、量産製品の品質維持管理など、あらゆる現場で繰り返し実行されている重要なプロセスです。

「仮説-検証」のプロセス

1機能設定やデザインワークでの「仮説-検証」
デザインワークでの「仮説-検証」デザインワークでの「仮説-検証」

高機能・高品質な製品を作り上げる過程において、ファーストステップとしてしっかりとしたコンセプトが必要です。何のための製品なのか目的や使命が与えられます。ここでコンセプトが固まれば具体的な方向性が生まれ、次にコンセプトを実現するために、こうであろうという仮説を立てながら機能やデザインが加えられていきます。日々の情報収集やフィールド体験を重ねていなければ、レベルの高い仮説は立てられません。

2フィールドでの「仮説-検証」
フィールドでの「仮説-検証」フィールドでの「仮説-検証」

開発過程において立てられた仮説が正しいものであるのかどうか、机上での理論ではなく、製品が実際に使用される自然の中、風が吹き、太陽光が注ぎ、雨が降るフィールドにパーツやサンプルモデルを持ち込み厳しい検証を行います。机上での数値や屋内では起こりえなかった現象のチェック、あらゆるスペックの再確認を行います。その結果、満足がいかなかったレベルの箇所は再び新しい仮説やモデルが構築され、満足なデータが取れるまでは幾度もフィールド検証は妥協なく繰り返されます。厳格な検証を経て製品のスペックは決定され、アウトドアギアとして呼吸し始めます。

3開発過程における品質管理での「仮説-検証」
開発過程における品質管理での「仮説-検証」開発過程における品質管理での「仮説-検証」

コンセプトワークから始まり徐々にモノのカタチが見えてくる開発プロセスの過程において、品質管理の役割は非常に重要なものです。 製品開発スタートから徹底した品質管理によって高いプロダクトレベルの製品が生まれます。素材や材質の選定、構造や縫製方法、製造方法、自然の中での耐久性、あらゆる角度から開発担当者と品質管理担当者は開発製品の品質を高め、スペックを固めていく作業をともに進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ためにステップごとに仮説を立て、それが正しいのかどうか検証を繰り返します。さらに改善のボイントが見つかれば、次の仮説を立て、再度検証が繰り返されます。ここ数年はテント、タープの海外生産も増加しています。現地工場の現場の検証も必要になってきています。妥協のない「仮説-検証」作業によりスノーピークは自信を持ってユーザー様の元に製品をお届けできるのです。

4量産品の品質維持での「仮説-検証」
量産品の品質維持での「仮説-検証」量産品の品質維持での「仮説-検証」

毎日、スノーピークから様々な製品が、国内外のお客様のところに出荷されて行きます。製品ひとつひとつが品質管理部の厳しい目で検査を受け、OKが出たものだけがフィールドで活躍できるのです。
スノーピークではプロダクトの量産がスタートしても、高品質なレベルが維持されているのかどうか、日々厳重なチェック体制を敷き検査を繰り返しています。またさらなる高品質を目指し「仮説-検証」というプロセスをここでも実行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