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현대차와는 별도의 부스를 구성하였네요.

 

사진은 아마도 신형 카렌스 인 것 같은데... 차가 괜찮더라구요... 많이 팔릴 듯...

 

기아차 컨셉트카 인데...

저런 자동차들은 하나같이 동일한 시트를 사용하더군요...^^

다른 회사 컨셉트카도 저런 스타일의 시트가 대부분...

차 자체는 예쁜 줄은 모르겠습니다.

 

신형 카렌스 옆에다 광고를 하더군요...

 

이것도 컨셉트카 같은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보통은 앞 범퍼에 이름을 달아 놨는데, 얘는 이름도 없군요...

 

이런 저런 포즈 취해주느라 쉴틈 없는 언니들... 수고가 많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