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쇼핑몰에서 주문을 하게되면, 한국까지 직배송을 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국내에는 여러 택배 업체가 있지만,
해외의 경우 거의 UPS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지요.

대부분의 쇼핑몰이 송장번호(또는 추적번호, 트레킹넘버)를 메일로 알려줍니다.
송장번호를 조회 후 메일을 입력해 놓으면 상태변경시나 긴급상황 발생시 지정된 메일주소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매번 조회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UPS 코리아 (http://www.upskorea.co.kr ) 로 접속합니다.


송장번호를 조회칸에 입력 후 조회를 합니다.




관련 내용이 조회된 후 '발송물 정보 보기'를 눌러 줍니다.



우측에 있는 '이메일 통지'를 누릅니다.



여기에서 메일 주소와 선택사항을 넣고, 저장하면 됩니다.

그러면 배송 상태가 변경시마다 미리 지정된 메일 주소로 해당 내용이 자동으로 메일 전송됩니다.

참 쉽죠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