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갈데도 없고,
토요일 오후 4시경 집을 출발해서, 원삼면에 위치한 우리랜드 앞 주말농장의
우리집 배나무 배를 따러 갔다.
주인 할머니만 좀더 친절하고, 날씨만 좀 받쳐주서 농사가 잘 되었다면,
내년에도 고려해 볼 만한데...
우리집 배 보다는 역시 남의 집 배가 더 맛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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